영종구, 자율방범대와 야간 합동순찰 나서
손화정 구청장, 자율방범연합대와 영종1동 일원 합동 순찰 범죄 취약지역·다중이용시설 주변 살피며 현장 안전 점검 영종경찰서와 협력해 자율방범대 활동 지원 강화
2026-08-27 이정애 기자
인천시 영종구가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야간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
영종구는 손화정 구청장이 지난 26일 저녁 영종구 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영종1동 일원에서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찰은 영종1동 내 범죄 취약지역과 다중이용시설 주변을 직접 살피고, 지역의 안전 취약요인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손 구청장은 이날 자율방범대원들과 함께 현장을 돌며 주민 안전을 살피는 한편, 늦은 시간까지 방범 활동을 이어가는 대원들을 격려했다.
영종구는 앞으로 영종경찰서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자율방범대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사항도 지속적으로 확인해 방범 활동 여건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묵묵히 활동하는 자율방범대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와 긴밀히 협력해 구민들이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안심 도시 영종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