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의회, 용유·무의 주민 생활거점 개소 축하

최미자 의장 등 의원들 용유복합커뮤니티센터 개소식 참석 2017년 사업 건의 후 9년 만에 주민 숙원사업 결실 행정·복지·문화 기능 갖춘 지역 맞춤형 공간으로 운영

2026-08-26     이정애 기자
용유복합커뮤니티센터

용유·무의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용유복합커뮤니티센터가 9년간의 준비 끝에 공식 개소했다.

인천 영종구의회(의장 최미자)는 26일 용유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개소식에 참석해 주민 및 관계자들과 함께 센터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미자 의장을 비롯해 한창한 부의장, 손은비 도시정책위원장, 이재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선홍 의원, 조현정 의원 등 영종구의회 의원들이 함께했다.

의원들은 개소식 이후 센터 곳곳을 둘러보며 주요 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폈다. 보건지소와 주민자치센터 등 행정·복지·문화 기능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도 청취했다.

용유복합커뮤니티센터는 지난 2017년 사업 건의가 이뤄진 이후 약 9년 만에 문을 열었다.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행정과 복지 서비스를 이용하고 문화·소통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는 지역 거점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최미자 영종구의회 의장은 “주민 여러분의 끝없는 관심과 관계 기관의 협력 끝에 9년 만에 맞이한 결실이라 더욱 뜻깊다”며 “용유복합커뮤니티센터가 용유·무의 주민들이 언제든 편히 찾고 소통하는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영종구의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종구의회는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직접 살피고 지역 주민의 의견이 행정과 시설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