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위스, 수록곡 ‘쥬씨’ 후속 활동 돌입…31일 뮤직비디오 공개

미니 1집 ‘뮤지엄’ 수록곡으로 활동 확장…멤버 썸머 작사·작곡 참여

2026-08-26     심상훈 기자
사진=올마이애닉도츠

그룹 오위스(OWIS·세린, 하루, 썸머, 소이, 유니)가 첫 번째 미니 앨범 ‘뮤지엄(MUSEUM·박물관)’의 수록곡 ‘쥬씨(juicy·과즙이 풍부한)’로 후속 활동에 나선다. 오위스는 지난 24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후속 활동을 알리는 이미지를 공개했으며, ‘쥬씨’ 뮤직비디오는 오는 31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공개된 이미지는 과일 가게의 개점을 알리는 포스터를 연상시키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멤버십 카드와 사과, 체리, 딸기, 포도, 바나나 등의 과일 그림을 배치하고 ‘슈퍼 쥬씨 100%(SUPER JUICY 100%·매우 풍부한 과즙 100%)’ 등의 문구를 활용해 신곡의 콘셉트를 표현했다.

또 ‘패스트 앤드 프레시 딜리버리(FAST&FRESH DELIVERY·빠르고 신선한 배달)’라는 문구와 관련 아이콘을 넣어 곡의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전달했다. 앞서 타이틀곡 ‘뮤지엄’을 통해 서정적인 분위기를 보여준 오위스는 이번 수록곡 활동에서 과일을 소재로 한 밝고 경쾌한 이미지를 내세운다.

‘쥬씨’는 부드러운 기타 루프와 간결한 비트를 중심으로 구성된 팝 장르의 곡이다. 반복적인 훅과 몽환적인 음색, 솔직한 내용의 가사가 특징이며, 멤버 썸머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오위스는 ‘온리 웬 아이 슬립(Only When I Sleep·오직 내가 잠들었을 때)’의 약자로, ‘오직 꿈속에서만 만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3월 첫 번째 미니 앨범 ‘뮤지엄’을 발표하며 데뷔했으며, 데뷔 전에는 트레일러 공개와 팝업스토어 운영 등의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최근에는 강남구청과 강남경찰서가 함께 추진한 마약 근절 캠페인 영상에도 참여했다. 이와 함께 공식 유튜브 라이브 방송과 노래 커버 영상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오위스는 오는 31일 ‘쥬씨’ 뮤직비디오 공개를 계기로 미니 1집 수록곡 후속 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