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 청렴정책추진단 첫 회의…실천과제 점검
2026년 반부패·청렴시책 종합 추진계획 공유 간부공무원 중심 청렴 리더십 강화 방안 논의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 위한 실효성 있는 과제 검토
2026-08-25 이정애 기자
인천 검단구가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문화 정착을 위해 고위직 중심의 청렴정책 추진에 나섰다.
검단구는 지난 24일 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청렴정책추진단 회의’를 열고 올해 반부패·청렴시책 추진 방향과 실천과제를 점검했다.
청렴정책추진단은 김진규 구청장을 단장으로 국장과 부서장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다. 고위직의 청렴 리더십을 강화하고 부서별 청렴 시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검단구 반부패·청렴시책 종합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주요 실천과제의 이행 방안을 살폈다.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아이디어와 구체적인 실행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조직의 청렴도는 구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만큼 간부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야 한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위해 전 직원이 청렴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검단구는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청렴시책에 반영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