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학교,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단 현판식 개최
지역과 대학,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혁신 인재양성체계 구축
2026-08-25 양승용 기자
선문대학교가 지난 24일 교내 글로컬산학협력관에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단 현판식’을 개최하고, 지역과 대학,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혁신 인재양성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현판식에는 문성제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과 앵커사업 관계자, 청양군 관계자, ㈜뉴인텍 대표 등 지역 기업 관계자와 대학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앵커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현판식은 앵커사업의 추진 기반을 대내외에 알리고, 대학과 지자체, 기업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등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선문대 앵커사업단은 대학의 교육 역량과 지역의 산업·인적 자원을 연계해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산학협력 강화, 지역문제 해결, 지역 정주 기반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
문 총장은 “대학과 지자체, 기업이 각자의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한다”며 “지역의 인재가 지역에서 성장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대학이 함께 양성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문대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 기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 양성 및 협력 기반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