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버팀이음 프로젝트 추진...철강 산업 종사자 지역화폐 50만원 지급

경기 침체와 주력산업 불황으로 고용 불안과 소득 감소 겪는 지역 철강업 종사자 지원

2026-08-25     양승용 기자
당진시청(사진

당진시가 당진지역 철강 산업 종사자 3,516명 대상으로 지역화폐 50만원을 지급하는‘버팀이음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버팀이음 프로젝트’는 경기 침체와 주력산업 불황으로 고용 불안과 소득 감소를 겪는 지역 철강업 종사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28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으며, 온라인(충남버팀이음.kr) 및 현장 접수(당진상공회의소, 당진시 근로자종합복지관)로 신청·접수하면 된다.

세부 지원 절차 및 신청 방법에 대한 공고문은 충청남도 및 시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사업 수행기관인 당진상공회의소가 제출 서류·지원 대상 여부를 심사 및 선정하면 시가 10월 중 지원금을 지급한다.

김기재 시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당진시 철강업 종사자들의 버팀목이자 소중한 기회”라며 “지원 요건에 해당함에도 아직 신청하지 않은 분들은 혜택을 놓치지 않게 기한 내 반드시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