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드론기업 현장 점검…AI 자율비행·방산 기술 살펴
주낙영 시장, 리하이 방문해 사업 현황·애로사항 청취…미래 모빌리티 기업 지원 모색
2026-08-24 이상수 기자
경주시는 24일 지역 드론 전문기업 ㈜리하이를 방문해 인공지능(AI·Artificial Intelligence) 자율비행과 화물수송·방산 드론 분야의 기술개발 및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향후 사업계획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리하이가 개발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반 자율비행 기술을 비롯해 화물수송과 방산 분야 드론 사업의 진행 상황을 살펴봤다.
경주에서 창업한 리하이는 인공지능 자율비행 기술을 토대로 드론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화물수송과 방산 분야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올해에는 경북국방벤처센터 신규 국방벤처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기술개발과 사업화, 판로 개척 등에 필요한 지원을 받게 됐다.
경주시는 현장에서 나온 기업 측 의견을 향후 지원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드론을 포함한 미래 모빌리티 분야 지역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의 유망 기업들이 기술력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