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 507여단 47대대 방문해 협력 강화

을지연습 마지막 날 통합방위 현장 소통 장병 격려하고 민·관·군 협력체계 점검 작전·훈련 장비와 병영시설 살피며 안보태세 확인

2026-08-24     이정애 기자

인천 서해구가 을지연습 마지막 날 지역 통합방위 핵심 부대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하고 비상 상황에 대비한 민·관·군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서해구는 지난 21일 육군 제507여단 47대대를 방문해 부대 현황과 주요 임무를 보고받고 지역 통합방위태세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격려하는 한편, 국가 비상사태나 재난 발생 시 민·관·군이 긴밀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협조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주요 작전·훈련 장비를 둘러보고 병영생활시설을 확인하며 부대 운영 현황과 장병들의 복무 여건도 살폈다. 이를 통해 지역 안보와 시민 안전을 위한 군의 역할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을지연습 기간 시민 안전을 위해 임무를 수행한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507여단 47대대와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해 재난과 안보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