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의회, 을지훈련 현장서 비상대응 점검
김진구 의장 등 의원들 미추홀구청 훈련 현장 참관 전시 전환 절차와 종합상황실 운영 상황 확인 주민 안전 위한 지역 비상대응 역량 강화에 협력
2026-08-21 이정애 기자
미추홀구의회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을지훈련 현장을 찾아 지역 대응체계와 관계기관 간 협력 상황을 점검했다.
미추홀구의회(의장 김진구)는 지난 19일 미추홀구청에서 진행된 ‘2026년 을지훈련’ 주요 현장을 방문해 훈련 운영 상황을 살펴봤다.
이날 김진구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미추홀구청 관계 공무원과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 훈련 과정을 참관했다. 전시 전환 절차와 비상대응체계 운영 상황을 비롯해 전시 상황을 가정한 대응훈련, 종합상황실 운영 현장 등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 참관은 비상상황 발생 시 지방정부의 대응체계가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는지를 살피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구 의장은 “을지훈련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각 기관의 역할과 대응체계를 확인하고 비상대응 역량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미추홀구의회도 지역 안보와 주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비상대응체계가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미추홀구의회는 앞으로도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지역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의회 차원의 협력과 관심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