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65세 이상 대상 ‘활력충전 운동교실’ 마무리

65세 이상 주민 10명 참여해 12회 프로그램 진행 근력·균형 운동과 영양교육으로 건강관리 지원 ‘튼튼머니’ 연계해 일상 속 신체활동 참여 독려

2026-08-21     이정애 기자

인천 부평구가 어르신들의 근력과 균형 능력 향상을 돕는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일상 속 신체활동을 지원했다.

부평구 보건소는 지난달 6일부터 이달 21일까지 보건소 체력단련실에서 65세 이상 주민 10명을 대상으로 ‘활력충전 근력·균형 운동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총 12회에 걸쳐 근력과 균형 운동을 비롯해 영양교육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이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운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운동 영상도 제공했다.

이번 사업은 부평구 보건소가 지난 5월 ‘튼튼머니’ 연계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처음 진행한 프로그램이다.

‘튼튼머니’는 30분 이상 스포츠활동에 참여하면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를 스포츠상품권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추진하고 있다.

보건소는 참여 어르신들의 튼튼머니 가입을 지원하고 포인트 적립과 이용 방법을 안내하는 등 프로그램 이후에도 지속적인 신체활동 참여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배운 운동을 일상에서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워크온과 튼튼머니 등 다양한 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신체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