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복지관, 클럽72와 주민 복지 지원 강화

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아동·청소년 문화·체육·여가 체험 기회 확대 기업 자원과 지역복지 경험 연계해 협력사업 발굴

2026-08-21     이정애 기자

영종종합사회복지관과 ㈜신라레저 인천지점 클럽72가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8일 클럽72와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 및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과 나눔사업을 비롯해 주민 참여형 복지행사 지원, 문화·체육·여가 프로그램 운영 등에 협력한다.

특히 아동·청소년을 포함한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체육·여가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과 시설 이용 기회를 제공하고, 후원 연계와 지역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사업도 발굴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의 필요를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찾아 나갈 계획이다. 기업이 보유한 자원과 복지관의 지역복지 경험을 연계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도 추진한다.

이준희 ㈜신라레저 인천지점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며 “영종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성은정 영종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뜻을 함께한 ㈜신라레저 인천지점 클럽72에 감사하다”며 “취약계층 지원은 물론 아동·청소년과 주민들이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기관·단체와의 협력망을 넓히고 지역사회의 자원이 주민 복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 협력과 나눔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