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전문임업인협회,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모색

지역 산림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임업인협회 청도군협의회 워크숍’을 개최

2026-08-21     김시훈 기자
사진=청도군청

청도군 전문임업인협회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전문임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지역 산림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임업인협회 청도군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급변하는 산림 환경과 정부의 산림정책 변화에 대응해 임업인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산림경영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 참석한 임업인들은 현행 산림정책의 핵심 방향을 점검하는 한편, 실제 산림 경영 현장에서 겪는 경영상의 애로사항과 실무적 문제점들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청도군은 산림의 공익적·경제적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임업 현장에 밀착된 정책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산림은 단순히 임산물을 생산하는 공간을 넘어 탄소 absorption, 산림휴양, 생태계 보전 등 다각적인 공익적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자원”이라며 “전문임업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산림경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산림 행정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청도군은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 산림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임산물 생산·유통 기반 시설 확충을 비롯한 다각적인 산림 지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