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오남읍 현장 찾아 통학안전 점검
최현덕 시장, 오남읍 현장시장실서 주요 현안 점검 양지7지구 사업과 오남중 통학환경 현장 확인
2026-08-20 이정애 기자
남양주시가 오남읍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학생과 주민들의 통학·생활 안전을 살폈다.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20일 오남읍 현장시장실을 운영하고 양지7지구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오남중학교 주변 통학환경을 확인했다.
최현덕 시장은 이날 오남읍의 인구 변화와 지역 여건을 비롯해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교통과 생활 불편 등 주민들의 행정 수요를 점검했다.
이어 양지리 434-5번지 일원 양지7지구를 찾아 사업 진행 상황과 오남중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시설 설치 현황 등을 살폈다. 사업에 필요한 행정절차와 공사 진행 상황도 확인하며 현장 관리가 적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주문했다.
특히 학생들의 실제 통학 동선과 공사차량 운행 여건을 확인하고, 오남중학교 앞 과속방지턱 설치 필요성을 검토하도록 관계자에게 요청했다. 공사 과정에서 학생과 주민의 안전을 우선해 현장을 관리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최현덕 시장은 “양지7지구 사업에 지역 여건과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공사 과정에서는 학생과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에서 확인되는 불편사항도 신속하게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날 현장 점검에 이어 오남초등학교 통학로 개설과 오남교차로 입체화 사업 현장 등을 방문하고, 주민과 지역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