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의회, 정례회 앞두고 지방재정 직무교육

제10대 의원·직원 30여 명 대상 실무 중심 교육 사례 분석 통해 예산안·결산 심사 전문성 강화 9월 정례회 앞두고 지방재정 분야 의정역량 점검

2026-08-20     이정애 기자

인천 연수구의회가 9월 정례회를 앞두고 의원과 의회 직원들의 지방재정 분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연수구의회(의장 이상곤)는 지난 19일 구의회 다목적 회의실에서 제10대 연수구의회 의원과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지방의회 분야 전문강사가 초빙됐으며, 결산 및 예산안 심사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의원과 직원 등 30여 명은 실제 사례와 연수구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심사 방법을 살펴봤다.

특히 오는 9월 예정된 제283회 정례회를 앞두고 지방재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예산안과 결산 심사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적인 판단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곤 의장은 “결산 및 예산안 심사는 구민의 소중한 혈세가 적재적소에 편성되고 집행됐는지 살피는 의회의 핵심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성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