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청년들과 함께하는 배드민턴 클래스 운영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 26일까지 참가자 모집 기본자세부터 복식경기까지 3회 과정으로 진행 유유기지 제물포 청년들과 친선경기도 마련
2026-08-20 이정애 기자
부평구 청년들이 생활체육을 배우며 또래 청년들과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오는 26일까지 청년 예술·문화 프로그램 ‘재잘재잘 클래스’ 9월 참여자 16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9월에는 배드민턴을 주제로 총 3회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2회차에서는 기본자세와 기술, 복식경기 운영법 등을 배우고 실전 경기에 필요한 기초를 익힌다.
마지막 3회차에는 유유기지 제물포 청년들과 함께 친선경기를 진행하고 참여자 간 교류를 위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참여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16명으로, 신청은 정원에 따라 마감될 수 있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청년들이 배드민턴을 즐겁게 배우는 동시에 친선경기를 통해 새로운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