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 사진·회화·도예 전시 개최

8월 21일부터 9월 22일까지 2층 갤러리 나무·다솜 운영 수제 렌즈 사진부터 부부 작가의 회화·도예 작품 선보여 인천 시민 누구나 무료 관람…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026-08-20     이정애 기자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사진과 회화, 도예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두 개의 전시가 열린다.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8월 21일부터 9월 22일까지 평생학습관 2층 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 ‘결핍의 미학(Aesthetics of Deficit/Absence)’과 ‘두 개의 손, 하나의 시간’ 전시를 개최한다.

갤러리 나무에서는 8월 21일부터 9월 3일까지 인천교원사진영상연구회 회원전인 ‘결핍의 미학’을 선보인다. 수제 렌즈를 활용해 렌즈의 불완전한 특성에서 나타나는 왜곡과 빛의 확산 등을 표현한 사진 작품 60점을 만날 수 있다.

갤러리 다솜에서는 같은 기간부터 9월 22일까지 ‘두 개의 손, 하나의 시간’ 전시가 이어진다. 이은미·권혁선 부부 작가가 함께 작업하며 서로에게 영감을 주고받은 작품 47점을 소개한다.

특히 회화와 도예라는 서로 다른 장르의 작품을 한 공간에서 감상할 수 있어 두 작가가 각자의 방식으로 풀어낸 삶과 예술을 살펴볼 수 있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두 전시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일상과 예술을 바라본 작품을 선보인다며 시민들이 다양한 작품을 접하며 예술을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인천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