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국가위임사무 시군평가 우수기관 선정...종합 2위 달성

공무원 7명 시군평가 유공공무원 선정, 충청남도지사 표창 문화접근성 확대 정책 추진 등 총 7건 우수사례 선정 쾌거 정성지표 경쟁력 높이기 위해 전문가 컨설팅 및 우수사례 발굴

2026-08-20     양승용 기자
2026년

공주시가 2026년 국가위임사무 시군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과 함께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2위’ 달성에 기여한 공무원 7명이 시군평가 유공공무원으로 선정돼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도내 시군 중 가장 많은 7명의 유공공무원을 배출해, 종합 순위 상승을 이끈 실무 담당자들의 땀방울과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 성과를 대외적으로 확실히 인정받았다.

특히 정성평가 분야에서는 ▲시민참여형 보훈문화 행사·체험 ▲나눔문화 활성화 추진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협력 추진 ▲옥외광고물 정비 및 활용 ▲임신·출산 지원 강화 노력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 ▲문화접근성 확대 정책 추진 등 총 7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시는 연초부터 부서별 평가지표 추진 실적을 면밀히 점검하고, 정성지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 컨설팅과 우수사례 발굴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아울러 지표 담당 부서와 총괄 부서 간 긴밀한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부진 지표를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등 평가 전 분야에 걸쳐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대응해 왔다.

시는 앞으로도 시군평가를 단순한 실적 관리에 그치지 않고, 시정 주요 정책의 추진력을 높이고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로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헌신적인 노력으로 성과 창출에 기여한 직원들에 대한 격려와 인센티브를 강화해 성과 중심의 활기찬 조직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시군평가 종합 2위라는 역대 최고 성적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준 공직자들의 노력과 협업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께서 일상에서 확연히 체감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행정서비스를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