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진 서해구의원, 청라생활문화센터 연말 개관 준비 점검

122억 원 투입해 준공…내부 시설·운영체계 정비 거쳐 연말 개관 예정

2026-08-19     이정애 기자

인천 서해구의회 김원진 의원(더불어민주당·청라1~3동)이 지난 14일 청라생활문화센터를 방문해 개관 준비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점검하고, 관련 부서에 올해 말 예정된 개관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남은 준비를 진행해달라고 요청했다.

청라생활문화센터는 총사업비 122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2,748㎡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에는 주민을 위한 생활문화시설을 비롯해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청소년 모임공간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센터 건립 공사는 2024년 9월 시작됐으나 기존 시공사가 공사를 포기하면서 일정에 차질이 발생했다. 이후 새로운 시공사를 선정해 공사를 다시 진행했으며 지난 18일 준공 절차를 마쳤다.

서해구는 준공 이후 내부 시설 정비와 운영 준비 등 개관에 필요한 후속 절차를 진행해 올해 말 주민들에게 시설을 개방할 계획이다.

김 의원은 “준공이 끝은 아니다. 주민들이 실제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야 사업이 마무리된다”며 “여러 차례 일정이 늦어진 만큼 주민들의 기다림이 더 길어져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내부 시설과 운영 준비 등 남은 절차가 계획대로 진행되는지 연말 개관까지 계속 확인하겠다”며 “일정에 차질이 예상되는 부분은 없는지 살피고 필요한 사항은 집행부에 요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