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 취업준비생 현장체험에 신입사원 멘토링까지
N(cs) Dream 오픈 캠퍼스 참여자 대상 터빈룸·저탄장·전망대 현장 견학 발전산업 이해도 높이고 취업 전략 공유해 실질적인 구직 역량 강화
한국남부발전이 지역 취업준비생들에게 발전소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현직 신입사원에게 취업 경험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단순한 시설 방문에 그치지 않고 전력 생산 과정부터 실제 채용 준비 경험까지 연결하면서 발전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발전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현장에서 산업 구조와 직무 특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한국남부발전은 19일 N(cs) Dream 오픈 캠퍼스 참여 취업준비생들을 대상으로 하동빛드림본부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취업준비생들에게 발전소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발전산업 전반과 세부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여 취업 준비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현장 견학과 취업 멘토링을 함께 경험하면서 발전산업 진출에 필요한 정보를 직접 접했다.
견학 프로그램은 발전 및 에너지 사업 현황 소개를 시작으로 현직 신입사원과의 취업 질의응답, 주요 발전시설 현장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터빈룸과 저탄장, 전망대 등 하동빛드림본부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전문가의 설명을 통해 전력이 생산되는 과정을 살펴봤다. 발전소 설비를 실제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산업 구조를 문서나 이론으로 접하는 것보다 직관적인 이해가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발전산업은 전력 생산과 공급에 필요한 설비 운영, 정비, 안전관리, 에너지 사업 등 다양한 직무가 결합된 산업 영역이다. 취업준비생 입장에서는 회사 이름이나 채용 직무만 확인하는 것보다 실제 발전설비가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고 각 직무가 현장에서 어떤 역할을 담당하는지를 이해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이번 견학은 이러한 직무 이해를 현장 경험과 연결했다는 점에서 취업 준비 과정의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무게를 뒀다.
특히 최근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직접 참여해 취업준비생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한 점도 프로그램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신입사원들은 자신들의 취업 경험을 바탕으로 맞춤형 취업 성공 전략과 실제 준비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팁을 공유했다. 참여자들은 채용 과정을 최근 경험한 현직자의 설명을 통해 발전산업 진출 과정에서 준비해야 할 부분을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현장시설 견학과 취업 멘토링을 결합한 방식은 단순한 기업 소개보다 취업준비생이 자신의 준비 수준을 점검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본인 상황과 비교해보면 발전산업에 관심은 있지만 직무별 업무 내용이나 현장 환경을 충분히 접하지 못했던 취업준비생에게는 실제 근무 공간과 현직자의 경험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한국남부발전은 이를 통해 에너지 산업 분야 진출 의지를 높이고 실질적인 구직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강태길 한국남부발전 인사처장은 “청년층의 직무 경험 부족에 따른 취업난을 해소하고 실무 중심의 구직 역량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현장 견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취업률 제고 등 사회적 현안 해결에 앞장서며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단순한 일회성 시설 견학보다 지역 청년의 취업 준비와 직무 경험 확대를 지속적인 사회공헌 영역으로 연결하겠다는 방향을 담고 있다. 하동빛드림본부를 활용한 현장형 프로그램이 향후 지역 취업준비생과 발전산업을 연결하는 접점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준비생이 발전산업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실제 취업 준비 방향을 점검할 수 있도록 현장 체험과 멘토링을 결합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참여자는 발전시설의 실제 운영 환경과 전력 생산 과정을 확인하고 최근 입사자의 취업 경험까지 들으면서 자신의 준비 과정에서 보완할 부분을 점검할 수 있다. 발전·에너지 분야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향후 한국남부발전의 유사 프로그램 운영 여부와 참여 대상, 신청 방법 등을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