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의회, 을지연습 현장 찾아 대응태세 점검
박병권 의장, 비상근무 중인 공직자들에게 감사 전해 4일간 440여 명 참여해 국가비상사태 대응 훈련 위기 상황 대응 절차와 유관기관 협업체계 집중 점검
2026-08-19 이정애 기자
부천시의회가 을지연습 현장을 찾아 비상대응 체계를 살피고 훈련에 참여한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박병권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18일 부천시 전시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을지연습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근무자들과 관계자들을 만났다.
박 의장은 실제 비상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이번 훈련을 통해 각자의 임무와 대응 절차를 꼼꼼히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24시간 비상근무 체제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근무하고 있는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남은 훈련 기간에도 건강과 안전을 챙겨달라고 말했다.
2026년 을지연습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부천시 직원 등 440여 명이 참여해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확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