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교육공무직 68명에 교육감 표창
9월 1일 정년퇴직자 중 교육공무직원 68명 표창 공립학교 10년 이상 근무하며 인천교육 발전에 기여 학생 성장과 교육활동 지원한 헌신에 감사 뜻 전달
2026-08-19 이정애 기자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성장과 교육활동을 지원해 온 교육공무직원들이 퇴직을 앞두고 교육감 표창을 받았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8일 올해 9월 1일 자로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 68명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학교 현장에서 오랜 기간 학생들을 지원하며 인천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육공무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퇴임 이후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대상자는 9월 1일 자로 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 159명 가운데 공립학교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직원들이다. 조리실무사와 특수교육실무사 등이 포함됐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학생들의 성장과 인천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퇴임 후에도 인천교육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제2의 인생을 힘껏 응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