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투하츠, 일본 프로야구 도쿄돔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ICONIC HEART’, 올해 日 데뷔 여성 아티스트 첫 싱글 중 오리콘 최고 초동

2026-08-19     심상훈 기자
하츠투하츠

일본 정식 데뷔에 나선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도쿄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를 통해 특별한 퍼포먼스와 시구를 선보여 화제다.

하츠투하츠는 지난 18일 일본 프로야구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가 도쿄돔에서 개최한 스페셜 경기 ‘SAISON presents 스페셜 나이터’에 참석했으며, 경기 시작 전 각자의 개성을 살린 스포티한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등장, 4만 명의 관중 앞에서 히트곡 ‘RUDE!’(루드) 일본어 버전 퍼포먼스로 발랄하고 당당한 에너지를 선사해 열띤 호응을 얻었다.

또한 멤버 지우가 하츠투하츠를 반갑게 맞아준 현지 야구 팬들을 위해 깜짝 시구를 펼쳐 경기의 시작을 알렸으며, 다른 멤버들 역시 지우를 힘껏 응원하는 모습으로 끈끈한 팀워크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지난 12일 발매된 하츠투하츠 일본 첫 싱글 ‘ICONIC HEART’(아이코닉 하트)는 오리콘 위클리 싱글 차트와 빌보드 재팬 톱 싱글 세일즈 차트(이상 8월 10~16일 집계) 2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오리콘에 따르면 올해 일본에서 데뷔한 여성 아티스트들의 첫 싱글 중 최고 초동(발매 후 첫 일주일 판매량) 기록을 세워 하츠투하츠를 향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한다.

한편, 하츠투하츠는 오는 22일 홍콩에서 열리는 ‘2026 TIMA(TMElive International Music Awards)’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