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1세 단위 인구구조 분석 서비스 제공
데이터 통합플랫폼에 성별·연령별 인구 분석 기능 강화 0세부터 100세 이상까지 연령별 구성비율 한눈에 확인 읍면동별 인구 특성까지 지도 기반으로 비교 가능
2026-08-18 이정애 기자
남양주시가 시민들이 지역별 인구구조를 보다 세밀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데이터 통합플랫폼의 인구 분석 기능을 확대했다.
남양주시는 주민등록 기준 인구자료를 활용해 1세 단위로 성별·연령별 인구 구성비율을 확인할 수 있는 분석 대시보드를 새롭게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에서는 전체 인구수와 성별 인구수, 구성비율을 확인할 수 있으며 성·연령별 인구구조를 인구 피라미드 형태로 시각화해 지역의 인구 특성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연령별 분석 범위도 세분화했다. 슬라이드 바를 이용하면 0세부터 100세 이상까지 원하는 연령대를 직접 선택해 인구 구성비율을 확인할 수 있다.
공간정보를 활용한 기능도 강화됐다. 읍면동별 지도를 통해 지역마다 다른 인구 구성비율을 비교할 수 있어 시민들이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의 인구 특성을 보다 직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남양주시는 이번 기능 개선을 통해 단순한 통계자료 제공을 넘어 시민이 지역의 인구 변화를 직접 확인하고 생활과 정책에 필요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환경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 스마트도시과장은 “인구는 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중요한 행정 데이터”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통합플랫폼의 분석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