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이서면 청년회 역대 회장단, 노인복지기금 200만 원 기탁고향

어르신 향한 공경의 마음 모아…세대 간 나눔 문화 확산 귀감 경북 청도군 이서면 청년회 역대 회장단이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뜻을 모았다.

2026-08-18     김시훈 기자
사진=청도군청

청도군은 지난 14일 이서면 청년회(회장 이용승) 역대 회장 15명이 군 노인복지기금으로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발전의 토대를 마련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역대 회장단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회장단은 “어르신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세대 간 온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서면 청년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 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하며 지역 사회 나눔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지역 어르신을 위해 기꺼이 나눔을 실천해 준 역대 회장단의 애향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기금을 내실 있게 운영해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청도군 노인복지기금은 어르신 건강 증진 및 사회 참여 확대 등 복지 사업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