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구, 아동 25명 대상 ‘달콤한 꿈’ 진로체험

드림스타트 아동 25명 참여해 과일케이크·아이싱 쿠키 제작 ㈜연우·민들레지역복지 후원으로 제과제빵 직업 경험 직접 만드는 체험 통해 흥미·적성 탐색 기회 제공

2026-08-18     이정애 기자

제과제빵에 관심이 있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직접 케이크와 쿠키를 만들며 관련 직업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 서해구 아동행복과 드림스타트는 지난 13일 드림스타트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달콤한 꿈, 제과제빵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우와 민들레지역복지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아이들의 관심이 높은 제과제빵을 주제로 과일케이크와 아이싱 쿠키를 직접 만들면서 직업의 특성을 경험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아동들은 직접 재료를 다루고 케이크와 쿠키를 완성하며 제과제빵 분야의 업무를 체험했다. 한 아동은 “케이크와 쿠키를 직접 만들어보니 제과제빵사가 된 것 같아 재미있고 뿌듯했다”며 다른 종류의 빵도 만들어보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후원기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적성을 탐색하고 진로를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의 성장과 꿈을 지원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동들에게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해준 후원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미래 사회의 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