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켐,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106억원 기록
FC705 미국 임상 2a상 결과 4/4분기 발표
2026-08-18 김예진 기자
퓨쳐켐은 2026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106억 3천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0% 증가했다고 밝혔다.
퓨쳐켐이 주력 매출인 방사성의약품 판매 증가와 계열회사의 매출 확대에 힘입어 상반기 매출이 증가했다. 매출액은 106.3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87.1억 원) 대비 22% 성장했다. 그러나 연구개발 등에 따른 비용증가로 영업손실은 54억 3천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확대됐다.
연구개발 분야에서는 하반기에 Best in class를 목표로 개발중인 전립선암치료체 FC705의 미국 임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고 최근 중국 임상3상을 마친 전립선암 진단제 FC303의 중국 식약처 품목허가 신청도 앞두고 있다.
퓨쳐켐 관계자는 “올해는 전립선 암진단제 FC303의 시장 출시를 준비 중으로 매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미국 임상 결과를 토대로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이전 속도도 빨라질 것으로 본다”며 하반기 부터는 FC303과 FC705의 가치를 본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기가 될 것으로 본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