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9월 8일 ‘KBS 전국노래자랑’ 개최…전진선 군수 “군민 화합 기대”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서 본선 녹화…8월 18일부터 참가 신청 양평군민·관내 사업자·직장인·학생 참여…9월 2일 접수 마감 박서진·박상철·윤태화·김태연·정현아 출연…세대 통합 축제 기대

2026-08-15     김병철 기자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양평군이 민선 9기의 힘찬 출발을 기념하고 군민 화합과 세대 통합을 다지기 위해 오는 9월 8일 오후 2시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양평군편’을 개최한다. 본선에 앞선 예심은 9월 6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8월 18일부터 9월 2일까지 받는다. 양평군민뿐 아니라 관내 사업자와 직장인, 학생도 참여할 수 있고, 본선 공개녹화에는 박서진·박상철·윤태화·김태연·정현아 등 초대가수가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으로 참여해 숨은 노래 실력과 끼를 선보이는 군민 축제로 마련됐다. 양평군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지역과 세대, 직업을 넘어 군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심 참가 대상은 양평군민을 비롯해 양평군에 사업장을 둔 사업자, 직장인, 학생 등이다. 참가 희망자는 신청 기간에 양평군 소통홍보담당관이나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양평군청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는 방식도 가능하다. 예심을 통과한 참가자들은 9월 8일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본선 공개녹화 무대에 오르게 된다.

본선에는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을 받는 초대가수들이 출연한다. 박서진과 박상철, 윤태화, 김태연, 정현아 등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며 참가자와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민선 9기 힘찬 출발을 맞아 군민 화합과 세대 통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행사와 참가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양평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사항은 양평군 소통홍보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자메모/ 전국노래자랑은 주민이 관람객에 머물지 않고 직접 무대에 올라 지역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양평군민은 물론 지역 사업자와 직장인, 학생에게까지 참가 기회를 넓힌 만큼 민선 9기의 출발을 알리는 일회성 기념행사를 넘어 세대와 생활권을 잇는 화합의 무대가 되길 기대한다. 안전한 행사 운영과 원활한 관람 환경까지 세심하게 준비한다면 양평의 활력과 공동체 문화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