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의회, 지역기관 9곳 찾아 현안·협력 논의

의장단, 3일간 복지·경찰·산업 등 기관 방문 기관별 현안 청취하고 의회 운영 방향 공유 지역발전·구민 복리 위한 협력체계 강화

2026-08-14     이정애 기자
남동구의회

인천 남동구의회가 지역 주요 기관들과의 접점을 넓히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갔다.

남동구의회 의장단은 지난 10일부터 3일 동안 지역 유관기관 9곳을 차례로 방문해 기관별 현안과 운영 상황을 살피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순회에는 김재남 의장을 비롯해 전용호 부의장, 장성란 의회운영위원장, 최영식 기획행정위원장, 김영조 복지건설위원장이 함께했다.

의장단은 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남동지사, 논현경찰서, 남동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남동문화원, 남동경찰서, LH인천지역본부 등 지역 주요 기관을 찾았다.

각 기관의 운영 현황과 지역 현안을 직접 듣고 제10대 남동구의회의 의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면서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도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제10대 남동구의회 전반기 원 구성을 계기로 지역 기관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

김재남 남동구의회 의장은 “남동구민과 남동구 발전을 위해서는 의회뿐만 아니라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남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