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우수기업인·모범근로자 7명 표창

기술혁신·사회공헌 앞장선 우수기업 4곳 선정 생산성 향상·기술개발 기여 근로자 3명 수상 지역경제 활성화·노사관계 발전 공로 인정

2026-08-14     이정애 기자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향상에 힘쓴 남동구 기업인과 근로자들이 표창을 받았다.

남동구는 지난 11일 남동구청 뜨락에서 우수기업인과 모범근로자 등 7명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우수기업인상은 기술력 향상과 경영혁신, 사회공헌 등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됐다.

수상 기업은 정밀 베어링 롤러 분야의 기술 고도화와 경영혁신을 추진한 오르비스㈜, 신축관 이음 제품을 제조하는 ㈜NVC, 국산 정류기 개발을 통해 외화 반출 절감에 기여한 ㈜에스알테크놀로지, 한방의학의 대중화와 과학화에 힘쓴 경방신약㈜ 등 4곳이다.

모범근로자 표창에는 근로자 간 화합과 생산성 향상, 기술개발 등을 통해 기업 발전에 기여한 ㈜프라임 하지형 대리, ㈜NVC 윤창우 부장, 일진시팅㈜ 김종규 과장이 선정됐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기업을 혁신적으로 경영해 지역경제 발전에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주는 우수기업인과 모범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남동구 기업의 혁신과 도약을 적극 지원해 기업하기 좋은 남동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