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동병원 조평래 명예이사장, 김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김해 한림 출신으로 1984년 부산 해동병원 설립 취약계층 의료지원·복지시설 후원 등 나눔 실천 고향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 바라는 마음 전해
2026-08-14 김국진 기자
김해 한림 출신으로 오랜 기간 의료 발전과 취약계층 지원에 힘써온 의료법인 행도의료재단 해동병원 조평래 명예이사장이 고향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김해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김해시는 조 명예이사장이 고향사랑기부제의 개인 연간 기부 한도인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조 명예이사장은 지난 1984년 부산에 해동병원을 설립한 이후 의료서비스 향상과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지원과 사회복지시설 후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고향 김해에 대한 조 명예이사장의 각별한 관심과 애정에서 마련됐다. 김해시는 기탁받은 기부금을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뜻깊게 활용할 계획이다.
조평래 명예이사장은 “고향 김해를 위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기부금이 김해 발전과 시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두 김해시장은 “고향 김해를 잊지 않고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신 조평래 명예이사장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고향사랑기부금은 시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