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현장 중심 예방활동 강화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한 영농활동 지원 읍면동 순회 농업인 대상 온열질환 예방교육 추진

2026-08-14     양승용 기자
농업인

공주시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고령 농업인 등 온열질환 취약 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시는 ‘온열질환 예방요원’을 선정해 폭염 취약 농업인을 대상으로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홍보하며 농업인들의 건강관리를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특히 ▲폭염 단계별 야외 및 고온 실내환경 농작업 단축·자제·중지 ▲농작업 중 충분한 수분 섭취 ▲시원한 장소에서 자주 휴식하기 ▲통풍이 잘되는 밝고 헐렁한 옷 착용하기 등 구체적인 실천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폭염 대응을 위해 농업 현장을 직접 찾아 예찰 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각 읍면동을 순회하며 농업인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읍면동 순회 교육과 농작업 현장 예찰을 병행해 왔으며, 농업인의 작업 상황과 건강 상태를 살피며 안전 요령을 안내하는 등 총 125회에 걸쳐 1,85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폭염특보 등 기상 상황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는 동시에 온열질환 예방요원과 함께 취약 농업인 대상 홍보와 현장 예찰을 이어가며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