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수도권 재창업 기업 재도약 지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2026 수도권 재도전 커뮤니티데이’ 개최 정책·금융·투자기관 참여해 재창업 지원방안과 성공사례 공유 전문가 상담·네트워킹 등 기업 재도약 위한 프로그램 운영
인천대학교가 창업 실패 경험을 새로운 도전의 자산으로 연결하기 위한 재창업 지원과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지난 12일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서울 용산 호텔에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2026 수도권 재도전 커뮤니티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실패는 경험이 되고, 재도전은 성공이 된다’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서울·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비롯해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창업진흥원 등 창업 지원기관 관계자와 재창업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정책·금융·투자기관 실무자들이 참여한 패널토크를 통해 재도전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재도전 성공패키지를 경험한 선배 창업가 4명이 직접 실패와 극복 과정, 재창업 경험을 공유했다.
재창업 기업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 1대1 맞춤형 창업상담과 참석자 간 자유 네트워킹을 통해 기업별 경영 현안을 살피고 기관 및 기업 간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강동구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장은 실패 과정에서 얻은 경험이 재도전에 나서는 창업가에게 중요한 자산이라며, 실패가 새로운 기회로 이어질 수 있는 건강한 재도전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대가 보유한 연구인력과 인프라를 재창업 기업과 연계하고 수도권 유관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기업들의 성공적인 재도약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창업 지원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재도전 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지원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