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김종욱·원종윤 선수 전국대회 3위
제41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 남자일반부 2인조전 출전 김종욱·원종윤 선수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3위 기록 시 볼링선수단 전국대회 출전하며 경기력 향상 이어가
2026-08-13 이정애 기자
남양주시 소속 볼링선수들이 전국 규모 대회에서 입상하며 기량을 선보였다.
남양주시는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동탄 빅볼볼링경기장에서 열린 제41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에서 김종욱·원종윤 선수가 남자일반부 2인조전 3위에 올라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국 실업팀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두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을 앞세워 경기를 이어갔으며,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해 최종 3위에 올랐다.
남양주시 볼링선수단은 추재준 감독의 지도 아래 김종욱, 원종윤, 신준섭, 박정빈, 임용준 선수로 구성돼 각종 전국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이번 입상은 김종욱·원종윤 선수가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경기 호흡을 맞춰온 결과로 평가된다.
추재준 감독은 선수들이 꾸준히 훈련하며 대회를 준비한 결과가 좋은 성적으로 이어졌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선수들이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윤성현 남양주시체육회장은 전국 규모 대회에서 남양주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더 높은 목표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전문체육 활성화와 경기력 향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도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훈련 환경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