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의회, 한중 청소년 문화교류 현장 함께해

영종 하늘문화센터서 ‘2026 한중청소년 문화예술교류 페스티벌’ 개최 양국 청소년 300여 명 참여해 K-POP·중국 전통예술 공연 의회, 청소년 교류 확대와 영종의 국제문화도시 성장 지원

2026-08-13     이정애 기자
인천

한국과 중국 청소년들이 음악과 전통예술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경험하는 교류의 장이 영종에서 마련됐다.

인천 영종구의회는 지난 8일 영종 하늘문화센터에서 열린 ‘2026 한중청소년 문화예술교류 페스티벌’에 참석해 참가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행사를 축하했다.

한중국제문화예술교류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최미자 영종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한창한 부의장과 김선홍 의원, 손화정 영종구청장, 박성란 한중국제문화예술교류협회장, 양국 청소년 및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무대에서는 양국 청소년들이 준비한 K-POP과 중국 전통 문화예술 공연이 이어졌다. 영종구의회 의원들도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청소년 교류의 의미를 나눴다.

한창한 부의장은 대한민국의 관문인 영종에서 양국 청소년이 문화와 예술로 소통하는 행사가 열려 뜻깊다며, 청소년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관심을 이어가고 영종이 국제적인 문화교류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