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문화재단, 서창생활문화센터 문화예술 강좌 운영
10월 19일까지 ‘서창생활문화센터 문화예술 교육 아카데미 2기’ 진행 현대 서예·드로잉 등 성인 대상 문화예술 강좌 마련
2026-08-13 이정애 기자
붓과 펜으로 일상을 표현해보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 서창생활문화센터에서 이어진다.
남동문화재단 서창생활문화센터는 오는 10월 19일까지 ‘2026년 서창생활문화센터 문화예술 교육 아카데미 2기’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올해 두 번째로 마련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서창생활문화센터 동아리실 1에서 현대 서예와 드로잉 강좌가 진행된다. 강좌별 일정과 운영 횟수는 서로 다르며 수강생은 각 강좌 개강 2주 전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현대 서예 강좌 ‘잔소리하는 먹글씨’는 한소연 강사가 진행하며, 성인을 대상으로 먹글씨를 활용한 캘리그라피를 배운다. 강좌는 8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운영된다.
김미경 강사가 맡는 드로잉 강좌 ‘시선이 머무는 곳, 어반스케치’는 9월 7일부터 10월 19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6회 진행된다. 펜 드로잉과 수채화 기법 등을 활용해 일상의 공간과 풍경을 표현하면서 드로잉 기초와 관찰력을 익히는 성인 대상 프로그램이다.
어반스케치 강좌 수강생은 8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서창생활문화센터는 아카데미 3기와 4기도 이어갈 예정이며, 다양한 장르를 경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 교육 원데이 클래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별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남동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서창생활문화센터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