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두 김해시장, 말복 앞두고 어르신 삼계탕 배식봉사

김해노인종합복지관 찾아 어르신 안부 살피며 현장 소통 BNK경남은행 400만 원 후원해 복날 건강 특식 마련 하루 평균 600여 명 이용…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지원

2026-08-13     김국진 기자
13일

정영두 김해시장이 말복을 하루 앞둔 13일 김해노인종합복지관 경로식당을 찾아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직접 배식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배식봉사에는 박종주 김해시 복지국장과 김태한 BNK경남은행장, 허종구 부행장 등이 함께했다. 하루 평균 600여 명의 어르신이 이용하는 복지관 경로식당에는 BNK경남은행이 400만 원을 후원해 여름철 기력 회복을 위한 삼계탕 특식이 마련됐다.

정 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폭염 속 건강 상태와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 어르신들은 복날 특식을 함께 나누며 따뜻한 정과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정영두 시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BNK경남은행과 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