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중앙도서관, 중고 물품 나눔장터 개최
22일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서 중고 물품 나눔장터 운영 청소년 자치기구 학생들이 기획부터 현장 운영까지 참여 체험·사진관·노래방·먹거리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 마련
2026-08-12 이정애 기자
중고 물품을 나누고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자원 재사용의 의미를 되새기는 지역 행사가 인천에서 열린다.
인천시교육청중앙도서관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는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중고 물품 나눔장터-다있소 마켓’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자원 재활용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천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다누리 청소년 자치기구 학생들이 행사 기획부터 준비와 운영까지 직접 참여한다.
장터에서는 다양한 중고 물품을 주민들과 나누는 동시에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걱정돌과 양말목키링, 비즈 팔찌 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비롯해 인생네컷 사진관과 다누리 노래방 이벤트가 마련된다. 떡볶이와 음료를 판매하는 먹거리 장터도 운영한다.
다누리 관계자는 중고 물품을 다시 사용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친환경 생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청소년들이 자치활동을 경험하며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다누리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 다누리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