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우리동네가꾸미’ 어르신 건강관리 지원
8월 한 달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391명 대상 검진 치매안심센터 연계해 선별검사·건강상담 무료 제공 검사 결과에 따라 정밀검사·의료기관 의뢰 등 후속 관리
2026-08-12 이정애 기자
연수구가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무료 치매검진을 진행한다.
연수구는 지난 3일부터 8월 한 달간 노인 일자리 공익활동 사업인 ‘우리동네가꾸미’ 참여 어르신 391명을 대상으로 치매 선별검사와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검진은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참여 어르신들이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구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별도의 비용 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진은 1차 선별검사로 시작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정밀검사가 필요할 경우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검사를 진행하고, 필요한 경우 의료기관 의뢰 등 후속 관리도 이어진다.
연수구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활동할 수 있도록 검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