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 상반기 매출 756억원 영업이익 263억원 달성

주력 전자소재 성장과 바이오 사업 개선으로 실적 확대

2026-08-12     최창규 기자

파미셀(대표이사 김현수)은 2026년 상반기 매출 756억원, 영업이익 263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2분기 단독 기준으로는 매출 389억원, 영업이익 132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실적 성장은 첨단 IT 인프라에 적용되는 전자소재 매출과 뉴클레오시드, mPEG 등 의약품 원료 물질의 안정적인 매출이 이끌었다. 줄기세포치료제와 화장품, CMO 및 수탁시험 등 사업 매출 또한 전반적으로 증가하며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파미셀 관계자는 “주력 전자소재 사업의 성장과 바이오 사업의 개선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확대됐다”며 “하반기에도 전자소재 경쟁력을 강화하고 바이오 CMO 사업을 확대해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