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행복민원실, 시민 공감 높이는 친절캠페인 전개
민원실 직원 20여 명 참여해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 다짐 민원인 입장에서 경청하고 이해하는 친절 응대문화 확산 신속하고 공정한 업무 처리로 민원서비스 만족도 높인다
2026-08-11 김국진 기자
김해시 행복민원실 직원들이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공감하는 따뜻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친절 실천 의지를 다졌다. 시민과 행정이 처음 만나는 민원실의 역할을 되새기고 작은 목소리에도 세심하게 귀 기울이는 응대문화를 확산해 시민이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김해시는 11일 오전 시청 행복민원실에서 업무 시작에 앞서 ‘함께하는 행복, 행복민원실 친절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에는 민원실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친절과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캠페인은 ‘입장 바꿔봐’를 주제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민원인의 말을 끝까지 경청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불편과 요구사항을 이해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또 적극적인 소통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민원 업무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처리하는 등 구체적인 친절행정 실천사항을 되새겼다.
김해시는 민원실이 행정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시정의 얼굴이자 시민과 가장 가까운 소통 공간인 만큼 일상적인 업무 과정에서도 민원인의 목소리에 세심하게 귀 기울이고 따뜻하게 응답하는 친절한 민원서비스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동희 허가민원과장은 “민원실은 시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행정 창구이자 시정의 얼굴”이라며 “친절과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