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구, 2026년 신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위촉식 및 직무교육 실시
2026-08-11 이정애 기자
인천 검단구는 지난 10일 ‘2026년 신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위촉식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위촉된 신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총 14명으로, 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 ▲관내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및 청결관리 안내, ▲식품의 허위표시 및 과대광고 금지에 대한 홍보, ▲식품 등에 대한 수거 및 검사 지원 등 구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식품 안전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검단구는 신규로 위촉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에게 위촉장 및 감시원증을 전달하고 감시원의 직무 요령과 업종별·분야별 식품위생 점검 기준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활동 준비를 마쳤다.
김상모 안전환경국장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현장을 누비며 식품안전 파수꾼 역할을 하는 매우 소중한 존재로,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 구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