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원 검단구의회 의장, 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 준비 점검

공유·독립오피스 조성 현황 확인…시제품 제작·홍보·컨설팅 지원 방향 논의

2026-08-10     이정애 기자

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이 10일 검단구 청년창업지원센터를 방문해 시설 조성과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청년 창업기업의 사업화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창업 공간 제공뿐 아니라 시제품 제작과 제품 홍보, 컨설팅 등 청년 창업가에게 필요한 지원 프로그램의 운영 방향이 다뤄졌다.

김 의장은 센터에 마련된 공유오피스와 독립오피스 등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시설 조성 현황과 향후 운영 계획을 확인했다.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할 지원 프로그램과 컨설팅 등에 대한 설명도 들었다.

현장에서는 창업 초기 청년들이 겪을 수 있는 공간과 정보, 경험 부족 등의 어려움을 줄이는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사무공간 지원에 머물지 않고 창업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제품 제작과 홍보, 전문 컨설팅 등을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의장은 “청년들이 좋은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지고 있어도 창업 초기에는 공간과 정보, 경험 부족 등 여러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청년창업지원센터가 단순히 사무공간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사업화와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검단구의회도 청년 창업가들의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 기울이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필요한 정책과 지원을 세심하게 살펴나가겠다”고 밝혔다.

검단구의회는 앞으로 청년 창업과 지역 정착을 뒷받침하고 청년기업이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