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광복절 맞아 국가유공자에 삼계죽 나눔
옥련중앙교회, 저소득 국가유공자 130가구에 삼계죽 기탁 광복절 앞두고 감사와 위로 담은 따뜻한 나눔 실천 연수구, 국가유공자 예우와 복지 지원 지속 확대
2026-08-07 이정애 기자
광복절을 앞두고 연수구에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옥련중앙교회가 보양 삼계죽을 기탁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연수구는 지난 6일 옥련중앙교회로부터 지역 내 저소득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위한 보양 삼계죽 130세트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130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광복절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고, 유가족에게도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종근 옥련중앙교회 담임목사는 "성도들의 정성을 모아 국가유공자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보양 삼계죽과 함께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준 옥련중앙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