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부교육지원청, 늘봄교실 AI 행정 역량 강화
늘봄지원실 교직원 77명 대상 온라인 실무교육 실시 AI 교육비서 활용한 문서 작성·행정 효율화 교육 진행 방과후·돌봄 업무 디지털 전환 지원 역량 강화
2026-08-07 이정애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방과후학교와 돌봄 운영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늘봄지원실 교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에 나섰다.
남부교육지원청은 7일 학교 늘봄지원실장과 늘봄행정실무사, 초등돌봄전담사 등 늘봄지원실 교직원 77명을 대상으로 '인천 AI 교육비서' 활용 온라인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현장의 행정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AI를 활용한 실무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디지털로 가벼워지는 늘봄 행정: 인천 AI 교육비서 활용'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AI 교육비서의 주요 기능과 방과후·돌봄 행정 적용 사례, AI를 활용한 문서 작성 및 업무 효율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이뤄졌다.
남부교육지원청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행정 혁신이 안정적인 늘봄학교 운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에 맞춰 현장의 행정 역량을 높이는 것은 안정적인 방과후·돌봄 운영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업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