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의회, 환경공무관과 소통…근무환경 개선 논의

환경공무관 노동조합과 간담회 열고 현안 공유 근무여건 개선·제도적 지원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 교환 현장 중심 소통 강화하며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 나서

2026-08-06     이정애 기자

미추홀구의회가 지역 환경을 책임지는 환경공무관들과 만나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미추홀구의회는 지난 5일 김진구 의장과 이관호 부의장, 미추홀구 환경공무관 노동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환경공무관들의 근무 여건과 현장 애로사항, 제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근무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책과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이관호 부의장은 "깨끗한 도시환경은 환경공무관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의회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진구 의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묵묵히 현장을 지키며 구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애써주시는 환경공무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듣고 실질적인 근무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