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김현아 전국볼링대회 정상 올라

제41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 여자 초등부 개인전 1위 G-스포츠클럽 소속 선수 전국 무대서 기량 입증

2026-08-06     이정애 기자

남양주시 유소년 볼링 선수가 전국 최고 권위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지역 체육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남양주시는 지난 4일 수원 킹핀볼링경기장에서 열린 '제41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에서 남양주시체육회 G-스포츠클럽 소속 김현아 선수가 여자 초등부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는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전국의 우수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내 대표 볼링대회다. 이번 우승은 전국 각지의 경쟁자들과 겨뤄 거둔 성과로, 김현아 선수의 꾸준한 훈련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결과로 평가된다.

김 선수는 평소 성실한 훈련을 이어오며 기량을 꾸준히 향상시켜 왔으며, 이번 대회 우승으로 남양주시 유소년 선수들의 경쟁력을 전국 무대에 알렸다.

이춘희 남양주시체육회 G-스포츠클럽 볼링 코치는 "선수와 함께 준비한 시간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목표를 향해 묵묵히 노력해 온 김현아 선수에게 감사하고, 선수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남양주시와 남양주시체육회에도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윤성현 남양주시체육회장은 "전국대회 정상에 오른 김현아 선수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유소년 선수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우승은 지역 유소년 체육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 인재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