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자립준비청년 여름 힐링캠프 운영
자립준비청년·가정위탁아동 등 60여 명 참여 수상레저·물놀이·체험활동으로 정서 회복 지원 멘토·보호자와 소통하며 유대감 강화
2026-08-06 이정애 기자
남양주시가 자립준비청년과 가정위탁아동의 심리적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여름 힐링캠프를 마련했다.
남양주시는 지난 5일 화도읍 '더드림핑'에서 자립준비청년과 가정위탁아동, 동행지기 멘토, 보호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 힐링캠프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정서적 안정을 돕고, 멘토와 보호자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제트보트와 투명카약, 실내서핑을 비롯해 바나나보트와 디스코보드 등 다양한 수상레저를 체험했으며, 슬라이드풀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식혔다.
이어 바비큐 파티와 버블쇼, 아이스브레이킹 게임, 선물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자립준비청년과 가정위탁아동,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재충전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