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 적극행정 장관 표창…행정혁신 성과 인정

행안부 적극행정 평가서 우수 지자체 선정 협업행정·조직문화 혁신 성과로 장관 표창 수상 주민 체감형 적극행정 지속 확대 방침

2026-08-06     이정애 기자

인천 영종구가 행정안전부의 적극행정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구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정부 포상을 받았다.

영종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6회 적극행정 유공 포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실행계획과 활성화 노력, 주민 체감도 등 5개 분야 17개 지표를 종합 심사해 이뤄졌다.

영종구는 행정체제 개편 이전부터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기반을 다져온 점과 적극행정 추진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과 마일리지 제도 운영, 법제 지원과 사전컨설팅을 통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중앙부처와 타 지자체, 민간이 함께하는 협업 과제를 발굴·관리하며 행정 혁신을 이어온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주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더욱 강화하고, 부서 간 협업과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전 직원이 적극행정을 실천하며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문화를 더욱 확산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