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충남도지사, 임업인들과 소통...정책 방향 모색
임업분야 정책 방향 공유 및 상생·협력 지원 방안 모색 온라인 쇼핑몰 연계 임산물 유통망 확대 및 판로 확보 제시 박 지사, 임업직불금 지급단가 인상과 지급요건 완화 중앙부처 건의
2026-08-05 양승용 기자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임업인들과 소통하며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충남도는 5일 도청 접견실에서 박 지사와 서동진 전문임업인협회충남지회장, 임원, 시군협의회장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도정의 임업 분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도와 임업인이 상생·협력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협회는 주요 건의사항으로 ▲임업직불금 지급단가 상향 ▲공공급식과 온라인 판매를 연계한 임산물 유통망 확대 ▲민선 9기 도정에서 임업 분야 정책적 관심과 지원 확대 등을 요청했다.
이에 박 지사는 “임업직불금 지급단가 인상과 지급요건 완화를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하고, 도내 급식지원센터와 온라인 쇼핑몰을 연계한 임산물 유통망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간담회는 임업인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과 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