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구, 민선9기 구정비전 확정…새로운 도약 선언
민선9기 구정목표·5대 구정방침 확정하고 본격 출범 재정·복지·도시재생·친환경 등 핵심 정책 방향 제시 구민 중심 행정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구현 나서
2026-08-05 이정애 기자
인천 서해구가 민선9기 구정 운영의 청사진을 확정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행정에 본격 착수했다. 구민 중심의 행정을 바탕으로 행복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서해구는 민선9기 구정목표를 '함께 누리는 행복, 새롭게 도약하는 서해구'로 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구정방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구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40만 구민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5대 구정방침은 ▲건전한 재정, 책임있는 구정 ▲소통과 상생으로 행복한 도시 ▲모두를 품는 따뜻한 복지 도시 ▲미래를 여는 도시재생, 활력 넘치는 원도심 ▲자연과 미래가 공존하는 지속가능 도시로 구성됐다.
구는 효율적이고 투명한 재정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과 원도심 도시재생, 친환경 기반 조성 등을 통해 균형 있는 지역 발전도 추진한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새롭게 마련한 구정목표와 구정방침은 구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한 기준이자 서해구의 미래를 위한 방향"이라며 "5대 구정방침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